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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회 캔톤페어 이후

2023-05-05

전염병이 끝난 이후 첫 번째 캔톤 박람회가 끝났습니다. 다시 손님들과 얼굴을 맞대고 소통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.
다만, 여러 가지 이유로 일부 손님이 참석하지 못하는 점도 아쉽다.

이번 캔톤페어는 우리를 손님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해줍니다. 손님들과의 소통을 통해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습니다. 그러나 몇 가지 문제도 있습니다. 

예를 들어, 첫 번째 단계에서는 일부 손님이 오전 내내 줄을 서서 방에 입장했는데, 이로 인해 손님의 시간과 우리와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심각하게 지연되었습니다.

이번에 새로운 파빌리온이 추가되었는데, 저희 회사가 그 새로운 파빌리온 바로 한가운데에 있기 때문에 손님들이 더 넓은 범위와 거리를 걸어야 한다는 뜻입니다. 

그래서 저희 부스를 찾아주신 모든 고객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. 감사합니다.


하반기 캔톤페어를 기대하고 있습니다. 

모든 일이 잘 되길 바랍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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